국립통영검역소(國立統營檢疫所, Tongyeong National Quarantine Station)는 대한민국 질병관리청 산하 경남권질병대응센터의 소속 기관이다. 선박과 항공기 등을 통한 감염병의 국내외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검역 기관이다.
연혁
국립통영검역소는 1963년 10월 4일 마산해항검역소 소속으로 충무검역관 주재소가 발족하면서 그 기원이 시작되었다. 1970년 7월 18일 검역관 주재소가 지소로 개칭되었고, 1975년 8월 20일 보건사회부 소속 국립충무검역소로 승격되었다. 1994년 12월 23일 보건복지부 소속 국립통영검역소로 개편되었으며, 이후 보건복지가족부를 거쳐 2010년 3월 19일 다시 보건복지부 소속이 되었다. 2020년 9월 12일 질병관리청 산하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2021년 5월 11일 국립검역소 직제 개정(보건복지부령 제798호)으로 국립마산검역소 통영지소가 신설되고 거제지소가 이관되었다.
관할 검역항
본소에서는 통영항과 삼천포항을 관할하며, 거제지소에서는 옥포항, 장승포항, 고현항을 관할한다.
소재지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통영해안로 147-11)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