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여성사전시관(國立女性史展示館)은 대한민국 여성의 역사와 삶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교육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 문화 기관이다.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설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설립 배경 및 연혁
- 2002년 12월 18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현 위치)에서 '여성사전시관'이라는 명칭으로 개관.
- 2014년 7월 1일: '국립여성사전시관'으로 명칭 변경 및 국립 기관으로 승격.
주요 기능 및 역할
- 자료 수집 및 보존: 한국 여성의 역사, 문화, 생활상 관련 유물, 문헌, 구술 자료, 영상 자료 등을 수집·보존·관리한다.
- 전시 운영: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을 통해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삶과 지위 변화, 여성 운동사 등을 주제로 한 전시를 개최한다.
- 교육 및 연구: 여성사 전문 강좌, 체험 교육 프로그램, 학술 세미나 등을 운영하며 여성사 연구 활성화를 지원한다.
- 정보 서비스: 여성사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온라인 아카이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설 현황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길 7(운니동)에 위치하며, 지상 3층 규모의 전시실, 수장고, 교육실,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의의 한국 최초의 국립 여성사 전문 전시 기관으로서, 역사 속에서 소외되거나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들의 경험을 복원하고 성평등 관점의 역사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