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공립 교향악단 중 하나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재단이 운영한다.
설립 및 연혁 1985년 1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라는 명칭으로 창단되었다. 창단 초기에는 민간 재단법인 형태였으나, 2001년 문화관광부(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인 '재단법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전환되면서 공공성을 강화했다. 2022년 3월, 현재의 명칭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립 예술 단체로서의 위상을 명확히 했다.
주요 활동 및 특징 예술의전당을 상주 공연장으로 두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기획연주회, 지방 순회 연주, 해외 순연 등 연간 100회 내외의 공연을 소화한다.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대한민국 작곡가의 위촉 초연 및 한국 창작곡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오페라, 발레 등 국립예술단체와의 협연을 통해 극장 오케스트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교육 및 사회공헌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예비 전문 음악인을 양성하며, 찾아가는 음악회, 청소년 음악회 등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초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홍연택이며, 이후 오트마 마가, 금난새, 최희준, 임헌정, 정치용, 다비트 라일란트 등이 역임했다. 2024년 기준 예술감독은 다비트 라일란트(David Reiland)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