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國內外)는 표준국어대사전 및 위키낱말사전에 등재된 한국어 명사이다. '나라의 안팎'을 의미하며, 국내(國內, 나라 안)와 외(外, 밖)가 결합된 합성어이다. 한자 표기는 國內外이며, 표준 발음은 [궁-외/궁-웨]이다.
어원적으로는 '국내(國內)'와 '외(外)'가 결합된 형태로, '국내'는 '나라 국(國)'과 '안 내(內)'로 이루어져 '나라의 안'을 뜻하고, 여기에 '밖 외(外)'가 더해져 '나라의 안과 밖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 되었다.
용례
- "국내외에 알리다." (나라 안팎에 알리다.)
- "국내외 정책 호재가 잇따르면서 외국인 매도세도 다소 진정됐다."
-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보다 0.1~0.7%포인트가량 높은 것이다."
관련 정보
- 동의어/유의어: '안팎', '내외(內外)'가 유사한 의미로 사용될 수 있으나, '국내외'는 국가 단위의 범위를 지칭하는 데 특화된 표현이다.
- '국내 외'로 띄어 쓸 경우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국내외'는 한 단어로 붙여 쓰는 것이 원칙이며, 띄어 쓰면 '국내를 제외한 장소(국외)'라는 뜻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
- 영어로는 'domestic and foreign', 'at home and abroad' 등으로 번역된다.
국내외는 일상 언어, 뉴스 보도, 학술 문헌, 경제·정치 분야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표준적인 단어이며, 공신력 있는 다수의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