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원주병원(國軍原州病院) 또는 국군원주의원(國軍原州醫院)은 강원도 원주시에 있었던 대한민국 국군의무사령부 산하의 군사 병원이다.
개요
국군원주병원은 대한민국 국군 장병 및 그 가족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된 군 의료기관이었다. 상급 기관은 국군의무사령부였으며, 주소는 강원도 원주시 북원로 3223에 위치하였다.
연혁
- 1984년 8월 20일: 창설되었다.
- 2018년: 해체되었다.
해체 당시에는 공군 제8전투비행단 내에 건물 일부를 임차하여 의원(醫院) 형식으로 운영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료 과목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총 11개 진료과목을 갖추고 있었으며, 병상 수는 32개였다.
부지 활용
병원 이전 및 해체 이후 옛 국군원주병원 부지는 약 10년 이상 방치되었다. 2015년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원주시는 해당 부지에 대해 육군 1군수지원사령부 및 예하 부대가 이전하여 행정동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 바 있다. 또한 부지 일부에 문화재 보존구역(철기·청동기 건축물 보존지역)이 포함되어 있어 민간 매각이 불가능한 점이 부지 활용의 제약 조건으로 작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