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모(具亨謨, 1987년생)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현재 LX MDI(에너지·전력·디지털 인프라 분야를 담당하는 기업)의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LX홀딩스 회장인 구본준의 장남으로 알려져 있다. 구형모는 2014년 LG전자에 입사해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여러 계열사에서 다양한 경영 및 전략 역할을 수행하였다. 2022년 12월 설립된 LX MDI의 초대 대표이사에 임명된 뒤, 2025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그룹 내 경영 승계 과정의 핵심 인물로 부각되었다. 그의 주요 업무는 기업 경영 전략 수립,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 그리고 그룹 차원의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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