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부 빈치싱쿠(Gustavo Vintecinco)는 브라질 출신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스트라이커)이다. 1995년 8월 2일 브라질 상파울루주 산투안드레(Santo André)에서 태어났다. 신체 조건은 193cm~196cm, 92kg~93kg이며, 주발은 왼발이다. K리그 등록명은 '빈치씽코'였다.
'빈치싱쿠'(Vintecinco)는 브라질 포르투갈어로 숫자 25를 의미한다.
클럽 경력
구스타부 빈치싱쿠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EC 산투 안드레 유소년 팀에서 활동한 후, 2016년 XV 지 자우(XV de Jaú)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우니앙 바르바렌시(União Barbarense, 2017), 모지미링 EC(Mogi Mirim, 2017), 세르탕지뉴 FC(Sertãozinho, 2017~2018), XV 지 자우(2018), CA 브라간치누(Bragantino, 2018) 등 브라질 여러 클럽을 거쳤다. 브라질 세리이 C(3부 리그)와 컵 대회에서 총 52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다.
2019년 K리그2의 안산 그리너스 FC에 입단하며 해외 진출을 이루었다. 2019시즌 안산에서 28경기에 출전해 9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K리그1의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했으나, 2020시즌 리그 14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치는 등 부진을 겪었다. 2021년 브라질의 마링가 FC(Maringá)로 임대 이적했다.
이후 센트루 오에스치 FC(Centro Oeste FC, 2022~2023), 아나폴리스 FC(Anápolis FC, 2022 / 임대), 포르투게자 산티스타 FC(Portuguesa Santista, 2023 / 임대) 등에서 활동했다. 2025년 이후에는 폰치 프레타(Ponte Preta)와 나시오날 FC(Nacional FC)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된다.
플레이 스타일
장신과 좋은 체격 조건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와 제공권이 주요 강점으로 평가된다. 연계 플레이와 역습 상황에서의 간결한 터치, 박스 안에서의 몸싸움과 볼 간수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거친 플레이로 인한 경고 및 퇴장 누적이 잦아 멘탈적인 측면에서 단점이 지적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