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은 2018년에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호러 영화로, 2015년 영화 《구스범스》의 속편이다. 원제는 《Goosebumps 2: Haunted Halloween》이다. 유명 작가 R.L. 스타인의 동명 인기 아동 호러 소설 시리즈 《구스범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실사 영화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다.

개요: 이 영화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R.L. 스타인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기발한 괴물들이 현실 세계로 튀어나와 소동을 벌인다는 기본 설정을 유지한다. 할로윈 밤을 배경으로, 평범한 아이들이 봉인되어 있던 구스범스 책 속 괴물들이 다시 깨어나 마을을 위협하는 상황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구스범스 시리즈의 상징적인 빌런 캐릭터인 살아있는 마네킹 '슬래피'가 주요 악역으로 등장하여 괴물들을 조종하며 혼란을 야기하는 중심 줄거리를 이룬다.

제작: 영화는 아리 산델이 감독을 맡았으며, 롭 리버가 각본을 썼다. 전작에서 주연인 R.L. 스타인 역을 맡았던 잭 블랙은 이 영화에서 카메오 출연에 가까운 비중으로 등장하며, 새로운 주연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매디슨 아이즈먼, 제레미 레이 테일러, 칼릴 해리스 등이 주요 아역 배우로 출연하여 괴물들과 맞서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수 효과와 시각 효과를 통해 R.L. 스타인 소설 속 다양한 괴물들이 스크린에 구현되었다.

줄거리: 할로윈을 앞두고 두 친구 소니와 샘은 버려진 집에서 R.L. 스타인이 쓰다 만 원고가 담긴 미완성 책을 발견한다. 이 책을 통해 우연히 살아 움직이는 인형 슬래피를 깨우게 되고, 슬래피는 할로윈 밤에 맞춰 구스범스 책 속의 모든 괴물들을 현실로 불러내어 마을을 혼란에 빠뜨리려 한다. 아이들은 슬래피와 그가 소환한 괴물들의 계획을 막고 마을을 구해야 하는 위기에 처한다. 그들은 스타인 작가의 도움을 얻어 이 사악한 음모를 저지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평가 및 흥행: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은 전작과 비교하여 평론가들로부터 혼합된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할로윈 시즌 오락 영화로서는 무난한 흥행을 기록했다. 구스범스 시리즈 특유의 상상력 넘치는 괴물들과 코믹한 요소는 여전히 유지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영화는 《구스범스》 프랜차이즈가 계속해서 젊은 관객층에게 어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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