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삼육 사건은 1976년 12월 1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감독은 김영효, 각본은 이문웅이 맡았으며, 제작사는 우성사이다. 촬영은 이석기, 편집은 이경자, 음악은 정민섭이 담당하였다. 상영 시간은 95분이다.
영화의 정확한 표기는 포스터와 상영 필름 타이틀에 따라 '구삼륙 사건'이나, 일부 영화 정보 사이트에는 '구삼육 사건'으로 등재되어 있다. 영문 제목은 The 936 Case이다.
줄거리: 5.16 총선을 앞둔 시기를 배경으로, 형사 조민(박지훈 분)이 불량배에게 봉변을 당하던 연실(최민희 분)을 구해주면서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된다. 여학생으로 위장한 연실은 사실 '936 사령관'으로, 자신의 조직 부하인 최옥을 시켜 조민을 특별수사본부로 전근시키고 정보를 입수하여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출연진: 박지훈, 최민희, 사미자, 최성, 이인옥, 김민규, 김영인, 김기종, 최병철, 최무웅, 권오상, 박동룡, 나갑성, 허홍, 조대진, 장훈, 최성관, 전숙, 박예숙, 추석양, 최준, 최창호, 박일.
외부 링크: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KMDB) 및 무비스트에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