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구미시의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헌법 제41조에 따라 국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된 국회의원 중 경상북도 구미시를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을 말한다.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이며, 법률이 정하는 직을 겸할 수 없다(대한민국 헌법 제43조).
구미시는 1995년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국회의원 선거구가 갑(甲) 과 을(乙) 두 개로 분구되어 운영되어 왔다.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갑/을로 선거구가 나뉜 지역이다. 다만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때 일시적으로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된 적이 있었으나,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다시 두 개의 선거구로 분리되었다.
현역 국회의원 (제22대 국회, 2024년 5월 30일 ~ 현재)
| 선거구 | 의원명 | 소속 정당 | 선수 | 관할 지역 |
|---|---|---|---|---|
| 구미시 갑 | 구자근 (具滋根) | 국민의힘 | 재선 | 송정동, 원평동, 지산동, 도량동, 선주·원남동, 형곡1·2동, 신평1·2동,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 상모·사곡동, 임오동 (원도심 지역) |
| 구미시 을 | 강명구 (姜明求) | 국민의힘 | 초선 |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선산읍, 고아읍, 산동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해평면, 장천면 (신시가지 및 읍면 지역) |
선거구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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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갑: 구미시의 원도심(舊 선산군 구미읍) 지역을 관할한다. 보수 성향이 강한 편이나, 구미시가 공업 도시로서 젊은 층과 외지인의 비중이 높아 경상북도 내에서는 보수세가 상대적으로 옅은 편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 이 지역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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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을: 신시가지(舊 칠곡군 인동면)와 읍면 지역(舊 선산군)을 관할하는 도농복합지역이다. 읍면 지역은 노년층 비율이 높아 보수 성향이 매우 강한 반면, 인동동·진미동·양포동 등 신시가지 지역은 IT 및 산업단지 종사자가 많아 상대적으로 진보 성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역대 국회의원 (요약)
구미시 갑 | 대수 | 의원명 | 소속 정당 | |------|--------|-----------| | 15대 | 박세직 | 신한국당 | | 17~18대 | 김성조 | 한나라당 | | 19대 | 심학봉 | 새누리당 | | 20대 | 백승주 | 새누리당 | | 21대 | 구자근 |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 | 22대 | 구자근 | 국민의힘 |
구미시 을 | 대수 | 의원명 | 소속 정당 | |------|--------|-----------| | 15대 | 김윤환 | 신한국당 | | 17~19대 | 김태환 | 한나라당 → 무소속 → 새누리당 | | 20대 | 장석춘 | 새누리당 | | 21대 | 김영식 | 미래통합당 | | 22대 | 강명구 | 국민의힘 |
참고사항
구미시 을의 경우, 김태환 의원이 17대부터 19대까지 3선을 연임한 후 20대 총선에서 공천에서 배제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장석춘 후보와 접전을 벌인 이력이 있다. 또한 구미시는 대한민국에서 드문 형제 세습 지역구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구미시의 선거구 획정 및 관할 구역 변동에 관한 세부 사항은 선거법 개정 및 인구 변동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