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키촌

구마키촌 (久万木村, くまきむら)은 일본 에히메현(愛媛県) 가미우케나군(上浮穴郡)에 있었던 촌(村)이다. 1955년 주변 정촌과의 합병을 통해 구마정(久万町)의 일부가 되었으며, 현재는 구마코겐정(久万高原町)의 일부를 이룬다.


역사

  • 1889년 12월 15일: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가미우케나군에 구마키촌이 탄생하였다.
  • 1955년 3월 31일: 구마정(久万町), 요네노쓰정(미카와정 일부 분할), 나카쓰무라(中津村), 메이젠무라(明神村)와 합병하여 새로운 구마정이 발족하면서 구마키촌은 폐지되었다.
  • 2004년 8월 1일: 구마정(久万町), 미카와촌(美川村), 오다정(小田町), 야나이즈정(柳谷村)이 합병하여 구마코겐정(久万高原町)이 발족하였다. 이에 따라 구 구마키촌 지역은 현재 구마코겐정의 일부가 되었다.

지리

구마키촌이 위치했던 지역은 에히메현 중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가미우케나군의 동부에 해당한다. 시코쿠 산지 내에 위치하여 산지가 많고 비교적 고지대에 해당한다. 과거에는 임업과 농업이 주를 이루는 농산촌이었다.

현재

구마키촌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행정 구역이지만, 그 지역은 현재 에히메현 구마코겐정의 일부로 이어지고 있다. 당시의 지명이나 지역 공동체로서의 흔적은 남아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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