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스가와촌(栗栖川村)은 일본 와카야마현 니시무로군에 있던 촌(村)이다. 현재의 다나베시 서부 지역에 해당한다.
개요
구리스가와촌은 일본의 행정 구역 중 하나로,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10개의 촌 구역을 통합하여 성립되었다. 촌 이름인 '구리스가와(栗栖川)'는 한자로 '밤나무가 있는 마을의 강'이라는 의미를 지니며, 지역 내에 존재하는 지명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면적은 58.92km²였으며, 1955년 기준 인구는 3,659명이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으로 10개 촌의 구역을 합쳐 구리스가와촌이 성립하였다.
- 1956년 9월 30일: 도미사토촌(富郷村)의 일부를 편입한 후, 후타카와촌(二川村), 지카노촌(近野村)과 합병하여 나카헤치정(中辺路町)이 신설되었다. 이로 인해 같은 날 구리스가와촌은 폐지되었다.
이후
폐지 이후 구리스가와촌의 지역은 나카헤치정의 일부가 되었다. 이후 2005년 5월 1일, 나카헤치정은 다나베시(田辺市), 오토촌(大塔村), 류진촌(龍神村), 혼구정(本宮町)과 합병하여 새로운 다나베시로 통합되었으며, 이에 따라 구리스가와촌의 지역은 현재 다나베시에 속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