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우치역(일본어: 蔵内駅)은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에 위치한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 게센누마 선의 철도역이다. 일본어 표기는 '蔵内駅'이며, 영문 표기는 'Kurauchi Station'이다.
개요
구라우치역은 단선 승강장 1면 1선의 구조를 갖춘 지상역으로, 무인역으로 운영되었다. 소재지는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모토요시초 우토우(宮城県気仙沼市本吉町歌生)이다.
역사
1977년 12월 11일 일본국유철도 게센누마 선의 역으로 개업하였다. 1987년 4월 1일 일본국유철도 분할 민영화에 따라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가 승계하였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과 이로 인한 쓰나미로 역이 유실되어 철도 영업이 중단되었다. 이후 2012년 8월 20일부터 BRT(Bus Rapid Transit, 간선급행버스체계)로 임시 복구되어 운행이 재개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역은 국도 위로 이설되었다. 2013년 9월 5일에는 버스 전용차로 연장에 따라 BRT용 역사를 옛 역 부지로 재이전하였고, 2015년 10월 5일에는 하천 공사로 인해 다시 국도 위로 이전되었다.
2020년 4월 1일, 야나이즈 역과 게센누마 역 간의 철도 사업이 공식 폐지됨에 따라 구라우치역은 철도역으로서 폐역되었다. 다만 BRT 정류장은 계속 운영 중이다.
이용 현황
2013년도 기준 1일 평균 승차 인원은 6명, 2014년도 기준 1일 평균 승차 인원은 4명으로, 이용객이 매우 적은 역이었다.
역 주변
역 주변에는 국도 제45호선이 지나며, 소규모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2011년 대지진 이후 주변 지역의 상당 부분에서 복구 공사가 진행되었다.
인접 역
게센누마 선 기준으로 리쿠젠미나토역(1.8km)과 리쿠젠코이즈미역(2.0km) 사이에 위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