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닐라 뢰르(스웨덴어: Gunilla Röör, 1946년 8월 16일 ~ )는 스웨덴의 배우이다.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연극 무대와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해 왔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얀 트로예 감독의 영화 《이민자들》(Utvandrarna, 1971), 《신천지》(Nybyggarna, 1972), 잉마르 베리만 감독의 《화니와 알렉산더》(Fanny och Alexander, 1982) 등이 있다. 연극 배우로서도 스웨덴 왕립 극장(Royal Dramatic Theatre) 등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연극계에서도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