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비오 11세 (Pius XI)
- 본명: 암브로조 다미아노 아킬레 라티 (Ambrogio Damiano Achille Ratti)
- 출생: 1857년 5월 2일, 이탈리아 마르케다노
- 사망: 1939년 2월 10일, 바티칸 시국 (향년 81세)
- 교황 재위 기간: 1922년 2월 6일 ~ 1939년 2월 10일 (17년)
- 교황 선출: 제 257대 교황으로, 교황 베네딕트 XV의 사망 후 선출됨.
- 주요 업적 및 활동
- 라틴어와 전통 강화: 라틴어 사용을 강조하고, 전통 미사와 전례를 보존하려는 입장을 견지함.
- 교회와 국가 관계: 파시스트 이탈리아 정부와의 관계에서 일정 부분 협조를 시도했으며, 1929년 라테라노 협정(라테라노 조약) 체결을 지지한 교황 베네딕트 15세와의 연속성을 유지함.
- 전 세계 교회 조직 강화: 교구와 신학교의 설립을 장려하고, 선교 활동을 확대함.
- 문화재 보호: 바티칸 도서관·박물관의 현대화와 보존 작업을 추진함.
- 사망 및 후계자: 사망 후 교황 베네딕트 16세(요제프 라틴)가 후임 교황으로 선출됨.
교황 비오 11세는 20세기 초반 교회의 전통 보존과 현대 사회와의 관계 조정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한 인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