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자치단체 인구 순위는 대한민국의 광역지방자치단체(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도, 특별자치도)별 인구 수를 기준으로 서열화한 목록을 가리킨다. 대한민국은 총 17개의 광역자치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통계청의 인구총조사 등을 기준으로 순위가 산출된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의 인구 순위는 다음과 같다.
- 경기도 – 13,694,685명
- 서울특별시 – 9,331,828명
- 부산광역시 – 3,266,598명
- 경상남도 – 3,228,380명
- 인천광역시 – 3,021,010명
- 경상북도 – 2,531,384명
- 대구광역시 – 2,363,629명
- 충청남도 – 2,136,574명
- 전라남도 – 1,788,819명
- 전북특별자치도 – 1,738,690명
- 충청북도 – 1,591,177명
- 강원특별자치도 – 1,517,766명
- 대전광역시 – 1,439,157명
- 광주광역시 – 1,408,422명
- 울산광역시 – 1,098,049명
- 제주특별자치도 – 670,368명
- 세종특별자치시 – 390,685명
전국 총 인구는 51,217,221명이다.
경기도는 약 1,37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6.7%를 차지하며 가장 인구가 많고, 서울특별시가 약 933만 명(18.2%)으로 뒤를 잇는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인구는 약 2,605만 명으로 전체의 약 50.9%에 달하며, 비수도권과의 격차는 매년 확대되는 추세이다. 2024년 기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구 격차는 약 88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구가 가장 적은 광역자치단체는 세종특별자치시(약 39만 명)이며, 그 다음으로 제주특별자치도(약 67만 명), 울산광역시(약 110만 명) 순이다.
2023년 대비 인구가 증가한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63,864명), 인천광역시(+23,600명), 충청남도(+6,455명), 세종특별자치시(+4,160명)이며, 나머지 13개 광역자치단체는 모두 인구가 감소하였다. 특히 서울특별시(-54,206명), 부산광역시(-26,764명), 경상북도(-22,940명)의 감소 폭이 컸다.
이 순위는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가 공식 기준으로 활용되며,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 자료와 함께 인구 정책 및 지역 균형 발전 논의의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