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구례군 (2000년 선거구)는 2000년 4월 13일 실시된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라남도 광양시와 구례군 전역을 관할하기 위해 설정된 선거구이다.
해당 선거구는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 이미 한 차례 복합 선거구로 구성되었던 체제를 유지한 것이다.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이 선거구의 투표 결과 새천년민주당 소속의 정철기(丁哲基) 후보가 64,131표(득표율 71.53%)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 선거구는 이후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와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동일한 관할 구역과 명칭을 유지하며 지속되었다. 그러나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이 조정됨에 따라, 광양시는 단독 선거구인 ‘광양시’로 분리되었고 구례군은 ‘담양군·곡성군·구례군’ 선거구로 통합되면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