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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결사대

광야의 결사대(영어 제목: Fighters on a Wide Plain)는 1966년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정창화 감독의 액션 활극 영화이다. 제작사는 세기상사주식회사이며, 우기동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기본 정보

  • 개봉일: 1966년 8월 8일
  • 상영 시간: 100분 (한국영상자료원 자료에는 82분으로도 기록됨)
  • 관람 등급: 국민학생관람불가
  • 개봉 극장: 아세아 극장
  • 총 관객 수: 약 19,379명

제작진

  • 감독: 정창화
  • 원작: 김종훈
  • 각본: 편거영
  • 촬영: 배성학
  • 음악: 김용환
  • 편집: 김희수
  • 미술: 정우택

주요 출연진

  • 신영균 (황대규 역) - 광복군
  • 김혜정 (향란 역) - 팔로군 첩자
  • 박노식 (맹철 역) - 국군 중위, 수비대장
  • 최성호 (진동 역) - 팔로군 첩자
  • 백송 (중대가리 고 역) - 수비대원
  • 황해
  • 허장강
  • 장동휘
  • 구봉서

줄거리 8·15 광복 직후, 광복군으로 활약하던 대규(신영균 분)는 만주에서 귀국하는 도중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습격을 받아 동생 대성을 잃는다. 분개한 대규는 동생을 죽인 원수들이 팔로군(중국 공산당군)임을 알아내고, 복수를 위해 국부군(중국 국민당군)에 가담한다. 이후 동생을 죽인 팔로군 부대와 싸워 섬멸하고, 동생의 무덤 앞에 꽃다발을 바치며 명복을 빌고 귀국길에 오른다는 내용이다.

배경 및 의의 1960년대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액션 연출가였던 정창화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만주 벌판을 배경으로 한 이른바 '만주물' 한국영화에 속한다. 1966년 당시 정창화 감독은 같은 해에 《예라이샹》, 《위험한 청춘》, 《내 청춘 황혼에 지다》, 《순간은 영원히》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이 영화는 흑백 시네마스코프로 제작되었으며,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 및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자료가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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