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곡》(The Rhapsody)은 2001년 대한민국에서 제작·개봉된 극영화이다. 장훈이 감독을 맡았으며, 각본은 정대성, 한종희, 김무진이 담당하였다. 제작은 김동현과 ㈜씨네아이가 맡았고, 촬영은 박승배, 편집은 경민호, 음악은 최재봉이 담당하였다. 배급은 콜럼비아트라이스타가 수행하였다.
이 영화는 2001년 2월 10일에 개봉되었으며, 상영 시간은 약 102~103분,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었다. 장르는 액션·멜로·미스터리로 분류된다.
줄거리는 현존하는 최고의 군사전문가로 묘사되는 오탄 중령(정동환 분)의 진두지휘 아래 조직된 국가 최정예 테러진압부대인 '전갈 A팀'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강한 카리스마로 팀원들의 존경을 받는 부팀장 강민식(장동직 분)과 매사에 철저한 엘리트 장교 팀장 유성준(김유석 분)을 비롯한 팀원들은 테러진압과 인질구출 등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각종 작전에 투입되며 작전 수행 과정에서 서로에게 전우애를 쌓아 간다. 영화의 주요 인물 설정과 전개 방식은 이 영화가 군사 액션 장르에 속함을 보여준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장동직(강민식 역), 김유석(유성준 역), 박예진(강지영 역), 정동환(오탄 역), 박근형(유진철 역), 정흥채(마동철 역), 이성용(민인호 역), 차경호(도경식 역), 김영원(설태호 역), 박정무(표상철 역) 등이 있다. 그 밖에 김세준, 이은철, 김명국, 김길호, 손영순, 허기호 등이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개봉 당시 관람 인원은 약 8,557명으로 기록되었으며, 흥행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평론에서는 당시 제작비 규모(약 40억 원으로 알려짐)에 비해 흥행 성적이 저조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제작진 중 일부 인물과 관련된 논란으로 말미암아 2010년대 이후에는 부정적인 관점에서 다시 언급되기도 하였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와 씨네21 등 국내 영화 정보 사이트에 해당 작품의 상세 정보가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