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구지(毌丘芝)는 중국 후한 말기부터 위(魏)나라 시대의 인물이다. 본관은 문희(聞喜) 관구씨(毌丘氏)이며, 위나라 명장 관구검(毌丘儉)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생몰년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남편은 관구흥(毌丘興)이며, 아들로는 위나라의 중요한 장수이자 나중에 반란을 일으킨 관구검 외에 관구수(毌丘秀)와 관구전(毌丘甸) 등이 있다.
관구지의 삶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많지 않으며, 주로 아들 관구검의 생애와 관련된 기록에서 언급된다. 관구검이 요동, 낙랑, 현도, 대방 등 동북방면을 수비하며 위나라의 안정에 크게 기여했을 때, 그녀는 가문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존재했다.
같이 보기
- 관구검 (毌丘儉)
- 관구흥 (毌丘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