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황금 부두》(영어 제목: The Golden Harbor in Horror)는 1971년에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와 한국영상자료원(KOFA) 시네마테크 프로그램 정보, 위키백과 등에 등재되어 있으며, 1970년대 한국 상업영화의 한 편으로 기록되어 있다.
기본 정보
- 감독: 이혁수
- 각본·기획: 장천호
- 제작: 보한산업주식회사(제작자 김동수)
- 촬영: 안창복 / 조명: 이현우 / 편집: 이경자 / 음악: 정윤주
- 공개 연도: 1971년
- 상영 시간: 84분(KMDb 기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소개 자료에는 86분, 35mm 포맷으로 기재되어 있어 기관별 기록에 차이가 있다.
- 국가·언어: 대한민국 / 한국어
- 관람 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KMDb 심의 정보: 심의일자 1971년 4월 23일, 심의번호 제4808호)
줄거리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및 한국영상자료원이 제시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부두의 폭력배 조직에 몸담았던 희철은 그곳을 벗어나 새 삶을 개척하고 어머니를 찾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다. 우연히 알게 된 불량소녀 거미의 하숙집에 머물게 된 희철은 거미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화장품 판매를 하며 어머니를 찾는 한편 돈을 모은다. 어머니를 찾게 되지만 어머니는 딸 정아의 결혼식을 앞두고 희철을 모른 척한다. 분개한 희철은 의동생 원배가 곤경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부산으로 내려가, 자신을 배신한 성사장과 까꾸 일당을 상대로 결투를 벌여 까꾸를 죽인다. 뒤늦게 쫓아온 어머니·정아와 눈물의 상봉을 하지만 희철은 체포된다.
출연(주요 배역)
- 윤정희: 거미 역
- 김희라: 희철 역
- 김지수: 윤옥(희철의 옛 애인) 역
- 독고성: 민구(일심의 전남편) 역
- 주증녀: 일심(정아의 모) 역 이 외에 장혁, 방인자, 송재호, 이강조, 이민철, 이예민, 권오상, 김광일, 조춘, 남충일, 김경오, 임예심, 조학자, 석인수, 지계순 등이 출연진으로 기록되어 있다.
장르 및 평가에 관한 기록 장르 표기는 자료마다 다르다. 씨네21은 '드라마',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는 '극영화'로 분류한다. 한 영화 관련 블로그(윤정희 작품 연보)는 액션·멜로·신파가 뒤섞인 상업영화로 소개하고 있으며, 해당 글에는 서울에서는 개봉되지 않고 부산에서 1971년 9월 16일 부산극장에서 개봉해 현지 흥행이 좋았다는 서술도 있으나, 이는 개인 블로그에 기반한 정보로 공식 기관 자료에서 교차 확인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이 부분은 불확실한 정보로 취급해야 한다.
어원·제목의 의미 제목 《공포의 황금 부두》는 '공포(恐怖)'와 '황금(黃金)', '부두(埠頭)'가 결합된 합성 어구로, 작품의 배경인 부산 항만의 부두와 그곳을 둘러싼 폭력·조직 세계를 연상시키는 제목으로 보인다. 다만 제목이 어떤 특정 사건이나 실존 지명에서 유래했다는 설명은 확인되지 않으며, 이는 추정의 영역이다.
참고 위키백과에는 본 작품을 "1971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로 소개하는 짧은 문서가 존재하며,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에는 포스터·스틸·시나리오·심의자료 등 관련 자료가 소장 기록으로 등록되어 있다. 다만 작품의 제작 배경, 상세한 흥행 성적, 정확한 장르 구분 등에 대해서는 공신력 있는 자료 간 기록이 일치하지 않거나 정보가 부족한 항목이 있어, 해당 부분은 확정적으로 서술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