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본명: 유승연, 1993년 2월 23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생애 및 경력 공승연은 1993년 2월 23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본명 유정연)의 언니이기도 하다.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SM엔터테인먼트의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외모짱' 1위로 선발되어 SM 연습생으로 생활하며 가수를 준비하기도 했으나, 배우의 길을 택해 소속사를 떠났다. 2012년 유한킴벌리 '화이트'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같은 해 tvN 드라마 《아이 러브 이태리》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2014), 《풍문으로 들었소》(2015), 《육룡이 나르샤》(2015~2016), KBS2 드라마 《마스터 - 국수의 신》(2016), tvN 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2017), KBS2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2018),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 tvN 드라마 《불가살》(2021~2022),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2022~2023) 등이 있다.
특히 2021년 개봉한 독립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에서 주인공 진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고, 이 작품으로 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2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출연작
- 드라마:
- 《아이 러브 이태리》 (2012)
-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2014)
- 《풍문으로 들었소》 (2015)
- 《육룡이 나르샤》 (2015~2016)
- 《마스터 - 국수의 신》 (2016)
- 《써클: 이어진 두 세계》 (2017)
- 《너도 인간이니?》 (2018)
-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2019)
- 《불가살》 (2021~2022)
- 《소방서 옆 경찰서》 (2022~2023)
-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2023)
- 영화:
- 《혼자 사는 사람들》 (2021)
- 《별똥별》 (2024 예정)
수상 경력
- 2015년 제22회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육룡이 나르샤》)
- 2016년 제10회 케이블TV 방송대상 인기스타상
- 2021년 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혼자 사는 사람들》)
- 2021년 제2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혼자 사는 사람들》)
- 2022년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혼자 사는 사람들》)
- 2022년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혼자 사는 사람들》)
- 2022년 제20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 (《혼자 사는 사람들》)
- 2023년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멜로/로맨스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