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협회(空間情報産業協會, Korean Association of Spatial Information, Surveying & Mapping, KASM)는 대한민국의 공간정보산업과 측량 및 지적 분야를 대표하는 법정법인 비영리단체이다. 구 명칭은 대한측량협회였으며, 2016년 3월 대한측량협회와 한국지적협회가 통합하여 공간정보산업협회로 출범하였다.
설립 근거 및 연혁
1971년 측량법 개정에 따라 사단법인 대한측량협회 설립이 명문화되었고, 1972년 1월 22일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초대 회장으로 김병옥이 선출되었다. 1972년 4월 20일 건설부장관의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2016년 3월 대한측량협회와 한국지적협회의 합병을 통해 공간정보산업협회로 통합 출범하였다. 법적 설립 근거는 「공간정보산업 진흥법」 제24조이다.
주요 업무
협회는 정부로부터 측량기술자 경력관리업무를 위임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고유목적 사업과 정부 위탁 사무를 수행한다.
- 용역대가 및 표준품셈 연구
- 제도개선을 통한 업역 확대
- 공간정보 관련 법령 개선
- 공제사업
- 기술자 경력관리
- 측량 기술자 전문교육
- 측량업정보 종합관리체계 운영
- 임금실태 통계조사
조직 현황
약 2만 3천 명의 기술자 회원과 2,600여 개의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신로 237 KASM 빌딩(신길동 110-4)에 위치해 있다. 조직 구조로는 회장 아래 부회장, 경영지원팀, 회원지원팀 등이 있다.
2019년에는 이명식 회장이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고 사퇴하는 등의 사건이 있었으며, 2020년에는 공간정보드론교육원 폐쇄, 공간정보기술연구원 폐쇄, 「측량」회지 폐간, 공공측량 성과심사 업무의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이관, 협회 직원 전원 퇴사 등의 변화가 있었다. 2023년 3월 제23대 김석종 회장이 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