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텐더

골텐더(英: goaltender)는 아이스하키에서 상대 팀이 슈팅한 퍽(패들)으로부터 골을 방어하여 실점을 막는 역할을 수행하는 포지션이다. 골문이 좁고 골 크리즈(goal crease) 안에 위치해야 하며, 일반적인 구기 종목의 골키퍼와 달리 매우 높은 세이브율을 기록한다는 특징이 있다.

주요 역할 및 특징

  • 방어 임무:골텐더는 골문 앞에 서서 퍽이 골대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차단한다. 경기 중 퍽을 잡거나 막아내는 동작을 ‘세이브’라 부른다.
  • 장비:샷의 충격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패딩이 부착된 가슴 보호대, 레그 패드, 스틱 등 특수 방어구를 착용한다.
  • 별칭:한국어에서는 ‘골키퍼’, ‘골리(Goalie)’, ‘넷마인더(Netminder)’ 등으로도 불린다.

주요 상·시상

  • 베지나 트로피:NHL(내셔널 하키 리그)에서 매 시즌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인 골텐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 윌리엄 M. 제닝스 트로피:NHL 정규 시즌 동안 최소 실점 팀의 골텐더에게 매년 주어지는 상이다.
  • 로저 크로지어 세이빙 그레이스 어워드:한 시즌 동안 최고의 세이브율을 기록한 골텐더에게 수여된다.

관련 용어

  • 아이스하키 포지션:포워드, 디펜스, 골텐더 등으로 구분되며, 골텐더는 수비 라인 중 가장 뒤쪽에 위치한다.
  • 골 크리즈:골문 주변의 반원형 구역으로, 골텐더가 이 구역 내에 있어야 합법적으로 퍽을 방어할 수 있다.

참고

  • 이 항목은 위키백과(한국어) 및 관련 스포츠 사전의 내용에 근거하였다.

출처: 위키백과, “골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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