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골육지정’(骨肉之情)은 ‘뼈와 살의 정’이라는 뜻으로, 혈연으로 맺어진 가까운 가족 사이에 존재하는 깊고 애틋한 정서·유대감을 가리키는 고사성어(古事成語)이다.
개요
‘골육지정’은 한국어 어휘에서 가족 간의 친밀함과 상호 보호·지원의 의미로 쓰이며, 일상 대화·문학·연설 등에서 혈연 관계의 소중함을 강조할 때 활용된다. 비슷한 의미를 가진 ‘골육지친’(骨肉之親)과 함께 혈족 사이의 끈끈한 관계를 표현하는 표현군에 속한다.
어원·유래
- 한자어 ‘骨肉之情’에서 유래한다.
- 骨(골) – 뼈
- 肉(육) – 살
- 之(지) – ‘의’라는 의미의 조사
- 情(정) – 정, 감정
- ‘골육지정’이라는 어구는 중국 고전 《여씨춘추》(呂氏春秋) 등에 등장하며, 한국에서는 고사성어·사자성어로 편입되어 사전·국어 교육 등에 수록되고 있다.
특징
- 가족애 강조 – 혈연 관계에 근거한 사랑·우정·책임감을 강조한다.
- 문학·수사적 활용 – 시·소설·연설 등에서 가족 간의 깊은 정을 묘사하거나, 조직·집단의 결속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된다(예: ‘백골부대’ 슬로건).
- 법적·제도적 의미 부재 – 감정·관계적 의미 외에 별도의 법적 정의나 제도적 적용은 없다.
- 동의어·관련어 – ‘골육’, ‘혈육’, ‘혈연’, ‘가족애’, ‘사자성어’, ‘골육지친’ 등이 있다.
관련 항목
- 골육(骨肉) – 뼈와 살, 즉 혈족을 가리키는 말.
- 골육지친(骨肉之親) – ‘뼈와 살을 같이 나눈 친족’이라는 뜻의 고사성어.
- 혈육(血肉) – 피와 살, 혈연 관계를 의미.
- 가족애 – 가족 구성원 간의 사랑과 애정.
- 사자성어 – 네 글자로 된 고사성어·관용구 전체.
※ ‘골육지정’은 널리 알려진 고사성어이며, 위와 같은 의미와 사용 맥락이 사전·학술 자료에 근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