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안천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의 문수산 문수청정낚시터 부근에서 발원하는 하천이다. 발원 후 골안저수지를 거쳐 서쪽 방향으로 흐르다가 언양읍 구수리에서 태화강의 지류인 둔기천의 대암호로 합류한다. 태화강 수계에 속하며, 울산광역시의 하천 분류 체계에서 제2류에 해당한다.
하천의 명칭인 '골안'은 '골짜기 안'을 의미하는 지명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골'은 한국어로 골짜기(계곡)를, '안'은 '내부' 또는 '속'을 뜻하는 말로, 골짜기 안쪽에 위치한 하천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다만 이에 대한 공식적인 어원 해석은 확인되지 않았다.
하천의 연장 길이, 유역 면적, 수리 수문학적 특성 등 구체적인 제원에 대한 정보는 위키백과에 등재된 내용이 토막글 수준으로, 상세한 기록이 부족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