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주

곡주(谷州)는 조선 시대에 현재 대한민국 황해도(현 충청남도) 곡산 지역에 해당했던 옛 지명이다.

정의

곡주는 고구려·신라·고려·조선 시대에 걸쳐 행정 구역명으로 사용되었으며, ‘곡(谷)’은 골짜기를, ‘주(州)’는 주(주)·도(道)와 같은 행정 구역을 의미한다.

연대별 변천사

연도·시기 내용
고구려 십곡성(十谷城)·고곡(古谷)·곡성(谷城) 등으로 불리던 요충지.
신라 영풍군(永豊郡) 영현(領縣)으로 편입.
757년(경덕왕 16) 진서현(鎭瑞縣)으로 개칭.
940년(태조 23) 곡주로 개칭.
995년(성종 14) 방어사(防禦使) 설치.
1018년(현종 9) 지군사(知郡事) 설치.
1393년(태조 2) 신덕왕후 강씨의 고향이라 하여 곡산부(谷山府)로 승격.
1413년(태종 13) 곡산군으로 전환, 이후 큰 변동 없이 유지.

주요 유적·유물

  • 달보산성지(達寶山城址) : 백제와 신라 간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성터.
  • 문성진지(文城鎭址) : 옛 전쟁터로 전해지는 유적.
  • 신덕왕후사제구기(神德王后私第舊基) : 신덕왕후와 관련된 사적.
  • 곡주신루기(谷州新樓記) : 이색(李穡)이 지은 ‘척서루(滌暑樓)’에 관한 기록.

참고문헌

  • 『삼국사기』
  • 『고려사』
  • 『신증동국여지승람』

※ 위 내용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2023년 2월 7일 최신판) 자료를 기반으로 하며, 일부 세부 연대 및 명칭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사료 검증이 필요할 수 있다. 정확한 정보는 해당 사료를 직접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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