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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화순군

곡성군·화순군은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 명칭으로, 전라남도 곡성군과 화순군 지역을 하나의 선거구로 묶어 관할하던 지역구를 가리킨다. 일반적으로는 "화순군·곡성군"이라는 명칭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곡성군·화순군"은 두 지역의 순서만 바꾼 동일한 개념의 표현이다.

이 선거구는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존에 각각 독립된 선거구였던 화순군 선거구와 곡성군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신설되었다. 의원 정수는 1명이었다. 이후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담양군이 편입되면서 "담양군·곡성군·화순군" 선거구로 통합·개편됨에 따라 폐지되었다.

이 선거구에서 실시된 주요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제6대 국회의원 선거(1963년): 민정당 양회수 후보가 당선되었다.
  • 제7대 국회의원 선거(1967년): 민주공화당 기세풍 후보가 당선되었다.
  • 1968년 재보궐선거: 기세풍 의원의 사임으로 치러졌으며, 신민당 양회수 후보가 당선되었다.
  • 제8대 국회의원 선거(1971년): 민주공화당 문형태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 선거구는 현재의 행정구역 체계와는 달리, 과거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용되었던 역사적 선거구 구분에 해당한다. 현재 곡성군과 화순군은 각각 별개의 행정구역으로 존재하며, 국회의원 선거구 역시 시대에 따라 변동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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