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카 에리(일본어: 小高 愛理, 로마자: Eri Kotaka)는 일본의 전직 여자 축구 선수이다. 1995년 5월 10일 일본 오이타현에서 태어났으며, 포지션은 골키퍼였다.
고타카 에리는 히노모토가쿠엔 고등학교(2011~2013)를 거쳐 니가타 의료복지대학(2014~2017)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2018년부터 나데시코 리그의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레이디스에서 활동하였고, 이후 버니즈 군마 FC 화이트 스타로 이적하여 2022년 말 은퇴할 때까지 뛰었다.
국가대표팀 경력으로는 2012년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된 FIFA U-17 여자 월드컵에 일본 U-17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 당시 대표팀 선발 명단은 일본 축구 협회를 통해 공식 발표되었다.
고타카 에리의 선수 시절 주요 기록은 FIFA 및 Soccerway 등 국제 축구 관련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어 있으며, 일본 위키백과와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독립된 항목으로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