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타이 (도검난무)

고코타이 (일본어: 五虎退, 영어: Gokotai)는 DMM GAMES와 Nitroplus가 개발한 웹 게임 및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도검난무》에 등장하는 도검남사(刀剣男士) 중 한 명이다. 아와타구치 요시미츠(粟田口吉光)가 제작한 단도(短刀)를 의인화한 캐릭터이다.

개요 고코타이는 아와타구치 파의 도검으로, 연약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항상 다섯 마리의 작은 호랑이들을 데리고 다닌다. 그의 이름은 과거 소유주가 이 칼을 이용해 다섯 마리의 호랑이를 물리쳤다는 일화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게임 내에서는 매우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으로 묘사되지만, 주군(審神者, 사니와)과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단도 특유의 재빠른 움직임과 야간 전투에서의 높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외형 및 특징 은발의 짧은 머리와 큰 눈, 그리고 작은 키가 특징이다. 흰색과 연한 푸른색 계열의 옷을 주로 입고 있으며, 전투 시에는 작은 갑옷을 착용한다. 그의 가장 상징적인 특징은 그의 곁에서 항상 따라다니는 다섯 마리의 작고 귀여운 호랑이들이다. 이 호랑이들은 고코타이의 감정 상태를 대변하거나 그를 보호하려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도검남사 중에서도 특히 어린 외모와 순수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다.

역사적 배경 고코타이는 실존하는 단도 '고코타이'를 모티브로 한다. 이 칼은 가마쿠라 시대(鎌倉時代)의 유명한 도공 아와타구치 요시미츠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에치고국(越後国)의 다이묘(大名) 우에스기 겐신(上杉謙信)의 소장품이었으며, 그 후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에게 헌상되었다가 다시 여러 주인을 거쳤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일본 황실의 소장품으로 보관되어 있다. 게임 내에서는 이러한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설정이 구성되어 있다.

도검난무 내에서의 역할 게임 《도검난무》에서는 주로 초기부터 얻을 수 있는 단도 중 하나로 등장하며, 야전(夜戦)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연결(錬結)"을 통해 능력치를 상승시키고, '극(極)' 형태로 각성할 수 있다. 극 상태가 되면 과거의 경험을 통해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복장과 스킬이 변화한다. 그의 회상 이벤트나 내부 대사에서는 그의 소심한 성격과 호랑이들과의 깊은 유대감이 강조되는 경우가 많다. 애니메이션 《도검난무 -하나마루-》나 《활격 도검난무》 등 미디어 믹스 작품에서도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여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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