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고창담양고속도로

고창담양고속도로(高敞潭陽高速道路, 고속국도 제253호선)는 대한민국의 고속도로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을 기점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을 종점으로 하는 노선이다. 호남고속도로의 지선에 해당하며,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를 서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개요

총연장은 42.5km이며, 전 구간이 왕복 4차로로 구성되어 있다. 제한속도는 전 구간 최고 100km/h, 최저 50km/h로 지정되어 있다. 고속국도 노선 번호는 제253호선이다.

연혁

본 노선은 1997년 8월 27일 고속국도 제3호의2호선 광주외곽고속도로(광주외곽선)으로 처음 지정되었으며, 당시에는 장성군 장성읍에서 담양군 대덕면을 연결하는 구간이었다. 이후 2001년 8월 25일 기점이 고창군 고수면으로 연장되면서 고속국도 제14호선 고창담양고속도로(고창~담양선)으로 변경되었다.

2006년 12월 7일 장성 분기점에서 대덕 분기점까지의 구간 25.4km가 우선 개통되었고, 2007년 12월 13일 고창 분기점에서 장성 분기점까지의 나머지 구간 17.1km가 개통되면서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2008년 1월 3일 노선 번호가 제14호에서 제253호로 변경되어 호남고속도로의 지선으로 편입되었다.

주요 시설

노선상에는 고창터널, 문수산터널(약 3.8km), 장성1~4터널, 송강정터널 등 여러 터널이 있다. 주요 분기점 및 나들목으로는 고창 분기점(서해안고속도로 연결), 남고창 나들목, 장성물류 나들목, 장성 분기점(호남고속도로 연결), 북광주 나들목, 담양 분기점(광주대구고속도로 연결), 대덕 분기점(호남고속도로 연결)이 있다.

주요 통과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고수면)을 지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서삼면, 장성읍, 진원면), 담양군(대전면, 봉산면, 고서면, 창평면, 대덕면) 및 광주광역시 북구 일부를 경유한다.

의의

이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를 연결하여 호남 지역의 교통망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호남고속도로 광주 구간의 교통 정체를 분산시키는 기능을 수행하며, 고창과 담양, 장성, 광주 북부 지역 간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