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카와촌(小井川村)은 일본 야마나시현 나카코마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한자 표기는 小井川村이며, 가나 표기는 こいかわむら이다. 현재의 야마나시현 주오시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1889년 7월 1일, 일본의 정촌제 시행에 따라 고이카와촌이 단독으로 지자체를 형성하여 성립하였다. 1941년 2월 11일, 인근의 하나와촌, 시노부촌과 합병하여 다토미촌(田富村)이 신설됨에 따라 고이카와촌은 폐지되었다. 이후 다토미촌은 1968년 4월 1일에 정으로 승격하여 다토미정이 되었고, 이후 2006년 2월 20일 주변 자치체와의 합병을 거쳐 현재의 주오시의 일부가 되었다.
1940년 당시 국세조사 기준 인구는 1,562명이었다. 교통方面으로는 촌역 내에 일본국유철도 미노부선이 지나갔으나, 역은 소재하지 않았다. 다만 히가시하나와역의 부지 대부분이 고이카와촌에 위치해 있었으며, 촌의 이름을 딴 오이가와역은 인접한 산초촌에 위치해 있었다.
한편, 후쿠이현 오이군에도 동일한 한글 표기인 "고이카와촌"이 존재했으나, 이는 한자가 다른 별개의 촌(鯉川村)으로,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 당시 설치되어 1955년 1월 10일 가토촌의 일부가 되면서 소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