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실(高恩實)은 대한민국의 사회복지 활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정의당 소속으로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역임하였다.
생애 및 경력 제주특별자치도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하기 전 오랫동안 장애인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사회복지 전문가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기관장을 지냈으며,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며 시민사회에서 활동하였다.
정치 활동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을 받아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의정 활동 기간 중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입법 활동에 주력하였다.
주요 의정 활동으로는 장애인 차별 금지 및 인권 보장에 관한 조례 개정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이 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학력 및 기타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인의 장애 당사자성을 바탕으로 장애인 인권 운동과 정치를 결합하려 노력해 온 인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