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리는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만화동호회 '결' 출신으로, 1998년 제3회 이슈 화이트 수퍼만화대상에서 단편 〈콩깍지-다섯 번째 완두콩, 짧은 꿈을 꾸다〉로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생애 및 활동
고유리는 1998년 데뷔 이후 만화잡지 《issue》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격주간 순정만화지 《issue》에 첫 장편 연재작 《비상소집》을 연재하였으며, 해당 작품은 전 5권으로 출판되었다. 또한 2000년에는 단편집 《초콜라토》를 출간하였다. 2003년에는 단편집 《언제나 우는 소녀》를 출판하였으며, 이 작품은 2003년 문화관광부 우수기획 실용만화 제작 지원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유리는 이후 영국으로 이주하여 남편과 딸과 함께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
- 《비상소집》: 첫 장편 연재작. 만화잡지 《issue》 2000년 6월 15일자부터 2002년 9월 1일자까지 연재되었으며, 전 5권으로 출판되었다.
- 《초콜라토》: 단편집. 2000년 1월 31일 대원씨아이에서 출판되었다.
- 《언제나 우는 소녀》: 단편집. 2003년 7월 15일 대원씨아이에서 출판되었다. 수록작 중 〈하늘을 나는 고래〉가 포함되어 있다.
- 〈The Boy Who Runs From The Sun〉: 〈언제나 우는 소녀〉의 연작으로, 주영 일본대사관 주최 망가지망 2009에서 1위를 수상한 작품이다. 작품은 늘 더운 곳에 사는 소년이 태양으로부터 도망쳐 겨울에 해가 뜨지 않는 마을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수상작은 2010년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런던 피카딜리에 위치한 일본대사관 내에서 전시되었다.
수상 경력
- 1998년 제3회 이슈 화이트 수퍼만화대상 가작 (〈콩깍지-다섯 번째 완두콩, 짧은 꿈을 꾸다〉)
- 주영 일본대사관 주최 망가지망 2009 1위 (〈The Boy Who Runs From The Sun〉)
장르 및 성향
고유리의 작품 장르는 코미디와 드라마로 분류된다. 작품 활동 초기에는 순정만화 잡지 《issue》를 중심으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영국으로 이주한 뒤에도 만화가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적인 생애 세부 사항이나 최근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된 자료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