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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없는 성장

고용없는 성장은 경제 전반의 생산량이나 GDP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고용 규모가 그에 비례해 증가하지 않는 현상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이 개념은 주로 영어의 “jobless growth”를 직역한 한국어 표현으로, 학술 문헌이나 정책 보고서에서 구조적 변화, 생산성 향상, 자동화·기술 진보 등이 고용 창출을 따라가지 못할 때 사용된다.

고용없는 성장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꼽히는 요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기술 혁신으로 인한 노동 대체Effect (예: 제조업에서의 로봇 도입)
  • 산업 구조의 고부가가치·저노동 집약형으로의 전환
  •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으로 인한 국내 생산 활동의 감소
  • 노동시장의 불일치(skills mismatch)나 임금 경직성 등으로 인한 신규 채용 지연

이 표현은 엄밀한 경제학 이론상의 정립된 개념보다는 현상을 설명하는 서술적 용도로 널리 쓰이며, 따라서 특정 수치적 기준이나 공식적인 정의가 정립되어 있지 않다. 정책 논의에서는 고용없는 성장이 지속될 경우 소득 불평등 심화, 사회 안전망에 대한 압력 증가 등과 같은 부수적 효과가 우려된다고 지적된다.

※ 본 설명은 공개된 경제·사회 논의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맥락을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며, 특정 학술 출판물이나 공식 백과사전에 독립적인 항목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할 수 없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고용없는 성장”이 널리 인정된 표준 개념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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