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실업고등학교는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에 위치했던 사립 고등학교 과정의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다. 현재는 고양송암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어 운영 중이다.
개요
고양실업고등학교는 성인(만학도, 주부)과 청소년이 함께 다닐 수 있는 2년제(6학기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었다. 교훈은 '신의, 성실'이었으며, 설립 주체는 솔바위장학재단이다.
연혁
1973년 3월 15일 고양재건학교로 설립되었다. 1976년 3월 20일 고양새마을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1985년 12월 4일 경기도교육위원회로부터 사회교육시설 고양실업학교 인가를 받았다. 1988년 12월 1일 교육부 지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고양실업고등학교로 개칭되었다. 2003년 11월 15일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457-13번지로 학교를 신축 이전하였으며, 2006년 9월 1일 학력인정 고양실업고등학교로 재개칭되었다. 2008년 10월 1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2년 6학기제로 학제 변경 승인을 받았다. 2015년 10월 1일 대안학교 장기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고양실업고등학교 부설 고양꿈누리학교를 운영하였다. 2017년 3월 22일 재단법인 솔바위장학재단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같은 해부터 성인반을 모집하였다. 2018년 10월 12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교명 및 학과 개편 승인을 받은 후, 2019년 3월 1일 고양송암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성격
고양실업고등학교는 일반 고등학교와 달리 평생교육법에 근거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운영되었다. 2년 6학기제를 채택하여 기간제 집중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야간에 수업이 이루어져 직장이나 가사로 인해 정규 고등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 학습자와 청소년이 함께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현황
해당 교명은 2019년 3월 고양송암고등학교로 변경되어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 고양송암고등학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531번길 67-13에 위치하며, 2024년 기준 학생 수 202명, 교직원 12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