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역 (강원선)

고산역 (高山驛)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고산군에 위치했던 강원선의 철도역이었다. 현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금강산청년선의 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요 고산역은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강원선(원산 ~ 내금강)의 중간역 중 하나로, 당시 강원도 고산군 지역의 교통 요충지 역할을 하였다. 이 역은 원산에서 내금강 방면으로 이어지는 중요 노선 상에 위치하여 여객 및 화물 운송에 이용되었다. 한국 전쟁 이후 한반도가 분단되면서, 강원선의 상당 부분이 북한 지역에 편입되었고, 고산역 역시 북한의 철도 시스템 하에 재편되어 현재는 금강산청년선의 일부로 기능하고 있다.

역사

  • 1929년 9월 11일: 강원선 개통과 함께 영업 개시 (일제강점기).
  • 한국 전쟁 이후: 북한 지역에 편입되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의 소관이 됨.
  • 이후: 강원선의 일부 구간이 금강산청년선으로 개편되면서 해당 노선의 역으로 편입됨.

역 구조 정확한 역 구조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 않으나, 과거 강원선 상의 일반적인 지방역이었음을 감안할 때, 기본적인 승강장과 역사를 갖춘 소규모 역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접한 역 (금강산청년선 기준)

  • 원산 방면: 명고역
  • 내금강 방면: 방교역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