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준령(高峰峻嶺)
어원 및 한자 풀이
고봉준령은 한자어 '고봉준령(高峯峻嶺)'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이다. 각 글자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고(高)'는 '높다', '봉(峯)'은 '봉우리', '준(峻)'은 '높다, 험하다', '령(嶺)'은 '고개, 산마루'를 뜻한다. 이 글자들이 결합하여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라는 의미를 형성한다. 표준 발음은 [고봉줄령]이다.
의미
고봉준령은 높게 솟은 산봉우리와 가파르고 험한 산등성이를 가리키는 명사이다. 자연의 웅장한 지형을 묘사하는 표현으로, 사자성어로서는 산세의 험준함을 간결하게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국어사전에서는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로 정의된다.
용례 및 관련어
이 표현은 문학 작품이나 자연 경관을 묘사하는 글에서 주로 쓰인다. 관련 한자어로는 높은 산봉우리의 꼭대기를 뜻하는 '고봉절정(高峰絶頂)', 기이한 바위와 깎아지른 낭떠러지를 뜻하는 '기암절벽(奇巖絶壁)', 큰 산과 험한 고개를 뜻하는 '태산준령(泰山峻嶺)' 등이 있다.
참고 사항
고봉준령은 널리 알려진 사자성어로, 위키낱말사전 및 다수의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으며, 그 의미와 용법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 이 단어가 특정 사건이나 고유명사로 사용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