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희(高美嬉, 1963년 8월 5일~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10·11대 전라북도 전주시의원을 역임하였다. 본관과 출생지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부족하나,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이다.
학력
고미희는 1991년 2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학사 졸업하였으며, 이후 전주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력
정계 입문 이전에는 전주시 사립유치원연합회 부회장, 전라북도 사립유치원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2014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하여 당선됨으로써 제10대 전주시의회에 입성하였다. 재임 기간 중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8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전주시 마 선거구에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 제11대 전주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공직선거법 위반
고미희는 태양광 가로등 설치사업과 관련하여 업체 관계자로부터 2차례에 걸쳐 총 5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2019년 3월 14일 대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천만 원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역대 선거 결과
- 2014년 지방선거: 전북 전주시 (비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 당선 (10대, 초선)
- 2018년 지방선거: 전북 전주시 마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8,852표) → 당선 (11대, 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