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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아르테온

고덕 아르테온(Godeok Artheon)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동(고덕로 360)에 위치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다. 고덕주공아파트 3단지를 재건축하여 조성되었으며, 2020년 2월 27일 입주를 시작하였다.

개요

고덕 아르테온은 총 4,066세대(본동 3,492세대, 별동 574세대), 41개 동, 지하 3층~지상 9~34층 규모의 초대형 단지이다. 대지면적은 174,972㎡, 연면적은 672,682.2㎡이며, 용적률 249.87%, 건폐율 19.52%이다. 주차대수는 총 6,466대(세대당 약 1.59대)이다. 시공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당시 대림산업)가 컨소시엄으로 수행하였다.

명칭 유래

단지명 '아르테온(Artheon)'은 예술을 뜻하는 영어 'ART'와 신(神)을 뜻하는 'THEON'의 조합어이다. 이 아파트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와 DL이앤씨의 'e편한세상'이라는 각사의 자체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고, 두 시공사가 공동으로 새로운 단독 명칭을 사용한 사례에 해당한다. 아파트 외벽에도 시공사 브랜드 로고 대신 각 시공사 로고가 부착되어 있다.

단지 특징

조경률이 약 47%에 달하며, 약 1.2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단지 내에는 '아르호'와 '테온호'라는 두 개의 대형 호수와 석가산이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헬스장, 실내 골프 연습장, 대형 체육관, 사우나, 도서관, 독서실, 쿠킹 클래스, 키즈룸, 파티룸, 카페 등이 갖추어져 있다.

교통 및 입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상일IC와 가깝다. 단지 내에는 서울고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초품아' 단지). 주변 중학교로는 고덕중학교, 상일중학교, 강명중학교가 있으며, 고등학교로는 한영고등학교, 상일여자고등학교, 광문고등학교, 강동고등학교, 한영외국어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등이 있다.

논란 및 이슈

고덕 아르테온은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개방 문제, 주차비 갈등, 중학교 배정 관련 논란, 전기차 충전기 교체 계약 관련 논란, 아파트 펜스 설치 논란 등 여러 사안이 보도된 바 있다. 특히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는 재건축 당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조건으로 설치된 시설로, 입주민 측의 차단 요구와 서울시 및 인근 주민 측의 개방 요구가 대립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시세 및 규모

고덕 아르테온은 강동구 상일동 일대에서 고덕 그라시움과 함께 대표적인 대단지 아파트로 분류된다. 전용면적은 80~81㎡, 113~114㎡, 152㎡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년 입주 이후 서울 강동구의 주요 아파트 시세 지표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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