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네지마촌(高根島村, こうねじまむら)은 1889년부터 1944년까지 히로시마현 도요타군에 존재했던 일본의 행정촌(村)이다.
개요 고네지마촌은 세토 내해(瀬戸内海)에 위치한 하나의 섬(고네지마, 高根島) 전체로 이루어진 촌이다.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1889년 4월 1일에 도요타군 고네지마촌으로 발족하였다. 촌의 행정은 하나의 섬에서 하나의 마을을 형성하는 형태로 운영되었다.
폐지 1944년 1월 1일, 고네지마촌은 세토다 수도(瀬戸田水道)를 사이에 두고 이웃한 세토다정(瀬戸田町), 묘가촌(茗荷村), 기타이쿠치촌(北生口村)과 합병하여 새로운 세토다정이 신설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역사를 마감하였다. 이후 세토다정은 헤세이 대합병(平成大合併) 시기에 오노미치시(尾道市)에 편입되어, 현재 고네지마촌이 있던 지역은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의 서쪽 끝에 해당한다.
인구 1940년(쇼와 15년) 국세조사 기준 인구는 936명이었다.
한자·가나 표기
- 한자: 高根島村
- 가나: こうねじまむら
참고 자료
- 『각천일본지명대사전 34 히로시마현』(角川日本地名大辞典 34 広島県)
- 『시정촌명 변천사전』(市町村名変遷辞典), 도쿄당출판, 1990년.
고네지마촌은 일본의 행정 구역사에서 확인되는 실존했던 지방자치단체로, 현재는 폐지되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