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동(溪林洞, Gyerim-dong)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한 행정동이다. 상주시청에서 동북 방향으로 약 2km 지점에 위치하며, 상주시의 행정동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지리적 위치 및 경계
계림동은 상주의 북동쪽에 위치하여 북쪽의 관문 역할을 한다. 동쪽으로는 동문동, 서쪽으로는 북문동, 북쪽으로는 사벌면과 인접해 있다. 국도 제25호선이 동서로 통과하며, 북천과 외서천이 지역을 관통한다. 지형은 기후가 온화한 평야지대이다.
행정 현황
계림동은 5개의 법정동, 즉 냉림동, 낙상동, 중덕동, 화산동, 계산동을 관할한다. 행정 구역은 21통, 119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적은 11.75km²이다. 행정복지센터는 상주시 냉림1길 50에 소재한다.
인구 및 주거
2022년 3월 기준 인구는 8,948명, 세대 수는 3,458세대이며, 인구 밀도는 761.5명/km²이다. 계림동은 시민운동장과 북천둔치, 계산마을 앞 생활체육공원 등 공공 체육·여가 시설이 집중되어 있고, 아파트 단지 8개와 맨션 등이 입지한 신주거 공간이다. 동의 총 인구 중 약 40%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상주 미소지움 더 퍼스트(2021년 입주), 상주북천 코아루 하트리움(2020년 입주) 등의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었다.
교육 시설
지역 내에는 우석여자고등학교, 상산전자고등학교, 성신여자중학교, 상산초등학교,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등 여러 교육 기관이 위치해 있다.
지명의 유래
계림동(溪林洞)이라는 명칭은 한자 '溪'(시내 계)와 '林'(수풀 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시내와 숲이 어우러진 지역적 특성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지명의 정확한 유래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역사적 배경
계림동은 1986년 행정동으로 설치되었으며, 1986년부터 현재까지 총 22대의 동장이 역임하였다. 상주시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도농통합 과정에서 행정 구역이 재편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계림동은 도심과 근교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 지역으로, 행정·교육·주거·체육 기능이 고루 갖추어진 상주시의 대표적 주거 지역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