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慶州)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동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신라 시대(기원전 57년~935년)의 수도였으며 한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화재와 유적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 중 하나이다. 행정구역상 경상북도에 속하며, 인구는 약 240,000명(2023년 기준)이다. 주요 관광명소로는 석굴암·불국사·첨성대·첨성대·경주국립박물관·동궁과 월지·첨성대·경주 양동마을 등이 있다. 경주는 석굴암·불국사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지정된 곳이며, 연중 다양한 문화축제와 전통 행사(예: 경주 문화축제, 벚꽃축제 등)가 개최된다. 교통은 고속도로·국도·철도·버스 등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경주역을 중심으로 KTX와 무궁화호가 운행한다.
불국사
불국사(佛國寺)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에 위치한 불교 사찰로, 신라 말기인 755년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의 사찰 건축은 고려·조선 시대에 걸쳐 재건·보수된 결과이며, 세계문화유산으로 1995년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주요 건물로는 대웅전·첨성전·삼층석탑·다보탑·석가여래좌상·관음보살좌상이 있다. 특히 다보탑은 석가모니 석불상과 연계된 4층 석탑으로, 섬세한 석조 조각과 균형 잡힌 비례가 특징이다. 불국사는 매년 다수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며, 전통적인 불교 행사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찰은 대한불교조계종에 소속되어 있다.
다보탑
다보탑(多寶塔)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 불국사 내에 위치한 4층 석탑으로, 불국사의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이다. 751년에 완공된 것으로 추정되며, 불국사의 석가모니 석불상(다보탑을 받들고 있음)과 연계된 탑이다. 다보탑은 전체 높이 10.4미터(기준점에 따라 다소 차이 있음)이며, 각 층마다 살짝씩 위쪽으로 튀어나오는 형태의 ‘아라베스크’식 장식이 적용되어 있다. 석재는 대리석을 주재료로 사용하였으며, 석조 기법과 정교한 조각이 특징이다. 다보탑은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현재는 보존 및 복원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반 참배 및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