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행정 구역

정의
경상북도의 행정 구역은 대한민국 행정 구역 체계에서 광역자치단체인 경상북도를 구성하는 하위 행정 단위들을 의미한다. 경상북도는 10개의 시(市)와 12개의 군(郡)으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각 시·군은 다시 읍·면·동으로 구분된다.

개요
경상북도는 면적 19 030 km²로 한반도에서 가장 넓은 도이며, 인구는 약 2 540 천명(2024년 기준)이다. 행정 중심지는 1981년까지는 대구였으며, 2016년부터는 안동시가 도청 소재지로 지정되었다. 현재 도는 다음과 같이 22개의 기초자치단위로 구성된다.

구분 이름(한글) 한자 비고
포항시 浦項市 해양·철강 중심
구미시 龜尾市 전자·산업 클러스터
경산시 慶山市 농업·공업 복합
경주시 慶州市 문화·관광 중심
안동시 安東市 전통문화·관광
김천시 金泉市 농업·공업
영주시 榮州市 교육·관광
상주시 尙州市 농업·관광
영천시 永川市 농업·산업
문경시 聞慶市 산악·관광
칠곡군 漆谷郡 농업·공업
의성군 義城郡 농업
울진군 蔚珍郡 해안·관광
예천군 醴泉郡 농업·관광
청도군 淸道郡 농업·관광
성주군 星州郡 농업
영덕군 盈德郡 해양·관광
고령군 高靈郡 농업·관광
봉화군 奉化郡 산악·관광
청송군 靑松郡 산악·관광
영양군 英陽郡 농업·관광
울릉군 鬱陵郡 울릉도·관광

각 시·군은 다시 읍·면·동(동·리)으로 하위 행정구역을 두어 주민자치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원·유래
‘경상북도’라는 명칭은 고려·조선 시대에 존재했던 ‘경상도(慶尙道)’에서 유래한다. 1314년 고려 때 ‘경상도’가 제정되었으며, 1896년 대한제국이 도(道)를 남·북으로 분할하면서 현재의 ‘경상북도(慶尙北道)’가 공식적으로 명명되었다. ‘경상’은 고대 신라의 중심지였던 ‘경주(慶州)’와 ‘상주(尙州)’에서 따온 지명이며, ‘북’은 한반도 동남부에 위치한 경상도의 북부 지역을 의미한다.

특징

  • 역사적 연속성: 신라·통일신라·고려·조선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행정 구역의 핵심이 지속돼 왔으며, 1914년 일제강점기 이전에 현재와 유사한 ‘부·군·면’ 체계가 정비되었다.
  • 행정 중심지 변화: 1981년까지는 대구가 도청을 두었으나, 대구가 독립된 광역시가 되면서 행정 중심지가 안동으로 이전하였다. 이는 도 내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적 결정이다.
  • 다양한 지형: 태백산맥·소백산맥 등 산맥이 동·서로 배치되어 있어, 산악·해안·평야가 공존한다. 이에 따라 각 시·군은 산업 구조가 다르게 형성돼 농업, 제조업, 관광업이 지역별로 특화된다.
  • 행정구역 재조정: 1995년·2003년·2016년 등 몇 차례에 걸쳐 시·군 경계가 조정되었으며, 신설·통합·폐지 사례가 존재한다. 최근에는 지방자치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소규모 읍·면의 통합이 논의되고 있다.

관련 항목

  • 경상북도
  • 대한민국 행정 구역 체계
  • 경상도(歷史)
  • 광역자치단체
  • 행정구역 개편(대한민국)

본 내용은 위키백과 및 대한민국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2024년 현재 확인된 정보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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