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 영주선비도서관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주시에 소재한 공공도서관이다. 현재 경상북도교육청이 운영하며, 소재지는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로60번길 38(가흥동 1590-1)이다. 전화번호는 054-630-3800이며, 홈페이지는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 사이트(gbelib.kr/yj)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소속 기관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 풍기분관이 있다.
연혁
이 도서관은 1983년 2월 25일 영주시공공도서관 설치 조례가 제정·공포된 후, 같은 해 12월 22일 영주시공공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1991년 3월 25일 경상북도립 영주공공도서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1999년 1월 1일 경상북도립 풍기공공도서관을 분관으로 편입하였다. 2013년 7월 29일에는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도서관 통합 신축 운영·관리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하여 도서관 통합을 추진하였다. 2016년 6월 28일 통합도서관 신축 공사가 시작되었고, 2017년 7월 1일 경상북도립 영주선비도서관으로 개칭되었다. 2017년 8월 27일 준공되었으며, 2017년 12월 18일 영주시 가흥동 1590-1로 신축 이전하여 개관하였다. 2018년 1월 1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으로 개편되었다.
시설 구성
영주선비도서관은 대지 6,000㎡, 연면적 4,78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이다. 지하 1층에는 무인반납기, 관리실, 보존서고, 동아리실, 강의실이 있고,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 전시실, 북카페가 있다. 2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총무과, 관장실, 소회의실, 열람실이 있으며, 3층에는 종합자료실, 열람실, 강의실, 교육지원실, 4층에는 종합자료실, 선비홀, 선비쉼터 등이 있다.
소장 자료 및 운영
자료 현황에 따르면 본관에는 도서자료 약 11만 4천여 권, 연속간행물 329종, 디지털자료 4,512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풍기분관에는 도서자료 약 7만 2천여 권, 비도서자료 1,894점, 정기간행물 157종을 소장하고 있다. 휴관일은 매주 둘째·넷째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관공서 공휴일이다.
주요 활동
이 도서관은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북 스타트, 책 놀이 활동, 일일 독서교실, 방학 독서교실, 어린이 독서회 등을 운영한다.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전시, 초청 특강,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 책 읽는 가족, 다문화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을 위한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과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청소년 독서 동아리 등도 운영한다. 또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위해 기관·단체에 도서를 장기간 무료로 대출하는 순회문고도 운영한다.
소장 문화재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 도서관은 보물 제60호로 지정된 '영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을 소장 문화재로 보유하고 있다.
수상 실적
경상북도립 영주공공도서관 시절 2008년 지역공공도서관 평가 교육정책 부문 장려상, 2010년 제42회 한국도서관상, 2010년 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 작품전시관 운영 부문 우수상, 2011년 직속기관 및 공공도서관 평가 종합 2위를 수상한 이력이 있다.
'선비도서관'이라는 명칭은 영주 지역이 선비 문화의 고장이라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도서관 외관과 명칭에 지역의 선비 정신을 부각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 명칭의 정확한 제정 배경에 관한 세부적인 공식 기록은 공개 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