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문화재연구원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으로, 2008년 10월 2일 설립되었다. 설립 목적은 문화유산(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및 매장문화재)의 보존, 조사, 관리 및 이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민족문화를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초대 원장은 정병국이었으며, 이후 정기진(2대), 노태섭(3대)이 원장을 역임하였다.
사무실은 경상남도 진주시 옥봉동 801-2번지 성산빌딩 5층에 위치하고 있다. 2008년 10월 16일 지표조사기관 및 발굴조사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08년 11월 12일 발굴조사를, 2008년 11월 18일 지표조사를 각각 시작하였다. 2010년 1월에는 보존처리시설을 완비하였고, 2011년 6월 연구원을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 분야는 다음과 같다: 문화유산의 조사·연구·보존·복원 및 관련 사업, 매장문화재의 조사·연구 및 학술보고서 발간, 문화유산 관련 전문인력 양성교육 및 장학사업, 학술지 발간 및 지원사업, 전시운영 및 사회교육 사업, 문화유산 콘텐츠의 연구·개발·출판 및 서비스, 국제학술교류 및 지원사업,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공익사업 등이다.
한편, 현재는 명칭을 (재)경상문화유산연구원(영문명: GYEONG-SANG Cultural Heritage Research Center)으로 변경하여 운영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는 fgsicp.or.k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