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기록원은 대한민국 경상남도에 소재한 지방행정기관으로, 도의 역사·문화·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기록물을 수집·보존·관리하고 이를 연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1999년 7월 1일에 설립되어 현재는 경상남도 청사(창원시) 내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역할 및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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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수집·보존
- 경상남도청·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단체 등이 생성·수집한 행정·사적 기록물(문서·사진·영상·지도·지도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분류·보존한다.
- 보존 대상은 현재·과거·미래에 걸친 기록으로, ‘활성 기록물’, ‘보존 기록물’, ‘보존 필요 기록물’ 등 단계별 관리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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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서비스 제공
- 일반인, 연구자,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열람실을 운영하고, 온라인 검색·디지털 아카이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 기록물 복제·복사, 연구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록의 활용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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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종이·아날로그 기록물을 디지털화하여 전산화하고, ‘경남기록원 디지털컬렉션’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전 세계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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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화 보급·교육
-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강연·워크숍 등을 개최하고, 학생·청소년 대상 기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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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학술 지원
- 학술연구를 위한 자료 제공·연구비 지원·공동연구 등을 수행하며, 국내·외 기록학·보존학 회의·세미나에 참여한다.
조직 구조
- 청장: 기록원 전반을 총괄·관리.
- 기록관리팀: 수집·보존·전시·디지털화 등 기록물 관리 전반 담당.
- 열람·서비스팀: 이용자 지원·열람 서비스·복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 행정지원팀: 인사·재무·홍보·대외협력 등 지원 업무 수행.
주요 소장품 및 컬렉션
- 행정 기록: 경상남도청, 시·군청, 교육청 등 지방행정기관의 의사결정·행정·재정 관련 문서.
- 사회·문화 기록: 지역 축제·문화행사·전통예술·민속 자료, 사진·동영상 아카이브.
- 경제·산업 기록: 지역 산업발전·기업·농업·수산·관광 관련 자료.
- 지도·도서·지도자료: 과거·현대 지도·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
이용 방법
- 현장 열람: 사전 예약(전화·온라인) 후 열람실 이용 가능. 신분증 지참 필수.
- 온라인 검색: ‘경남기록원 디지털컬렉션’ 웹사이트에서 키워드·연도·주제별 검색.
- 복제·복사: 열람 중 필요한 경우 복제·복사 신청(유료).
주요 연혁
- 1999.07 – 경상남도기록원 설립, 초대 청장 선임.
- 2002 – 전자카탈로그 시스템 구축, 온라인 검색 서비스 시작.
- 2008 – 디지털 보존센터 설립, 대규모 디지털화 사업 진행.
- 2015 – ‘경남기록원 디지털컬렉션’ 공식 개시, 모바일 앱 제공.
- 2022 – 23주년 기념 전시 “경남의 기록, 미래로” 개최, 지역사회와의 협업 확대.
참고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http://www.gnr.go.kr
- 디지털 컬렉션: https://digital.gnr.go.kr
경상남도기록원은 지역의 과거를 보존하고 현재와 미래의 연구·교육·문화활동에 필수적인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경상남도의 정체성과 역사를 체계적으로 계승·전파하는 핵심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