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경복궁(景福宮)은 조선 시대 제1대 왕인 태조 이성계가 1395년에 건립한 궁궐로, 현재는 대한민국 서울 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다. 1395년부터 1418년까지 건축이 진행된 뒤 1395년부터 1398년 사이에 주요 전각이 완성되었으며, 1592년 임진왜란과 1636년 병자호란으로 소실된 뒤 19세기 말 고종 황제에 의해 복원·재건된 바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주요 건물로는 근정전, 경회루, 경운궁 등이 있다. 경복궁은 조선 왕조의 정치·문화 중심지였으며, 현대에는 문화재 및 관광명소로 활용되고 있다.
경회루
경회루(慶會樓)는 경복궁 내에 위치한 한국 전통의 누각 형태 건축물이다. 원래 1412년 조선 제3대 왕인 세종대왕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1469년 세조에 의해 재건된 뒤 현재의 형태를 갖추었다. 경회루는 연회·연설·외교 행사 등 공식 의식에 사용되었고, 정전과 연계된 옹전(堂前)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 전쟁 당시 파괴되었으나, 1970년대에 복원 공사가 진행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재현되었다. 경회루는 목조 겹받침식(層樓式) 구조와 정교한 단청(丹靑) 장식이 특징이며, 조선 후기 궁궐 건축 양식의 대표적인 예로 평가받는다.
본 내용은 현재까지 확인된 백과사전 및 문화재청 자료에 기반하여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