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상남도, Gyeongsangnam-do)은 대한민국 남동부에 위치한 도(道)이며, 행정 구역상으로는 8개의 시·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청 소재지는 창원시이며, 창원은 도청 소재지이자 도의 중심 도시이다.
지리
경상남도는 동해와 남해에 접해 해양을 활용한 산업이 발달했으며, 북쪽으로는 경상북도와, 서쪽으로는 전라남도와 접한다. 주요 산맥으로는 태백산맥의 남쪽 연장선인 구룡산맥이 있다.
행정 구역
- 시: 창원시, 진주시, 양산시, 통영시, 사천시, 김해시, 밀양시, 거제시, 하동시(폐지·통합 등 변동 가능)
- 군: 함안군, 산청군, 고성군, 의령군, 남해군, 하동군, 합천군 등
※ 행정 구역은 최신 제도 개편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역사
경상남도는 조선 시대에 경상도에 속했으며, 1896년 도가 신설될 때 경상남부 지역을 별도 도로 분리하면서 현재의 형태가 시작되었다. 일제 강점기와 해방 이후에도 행정 구역이 여러 차례 조정되었으며, 1995년에는 창원시가 도청 이전하면서 현재의 도청 소재지가 확정되었다.
경제
해양 산업(조선, 선박 부품, 해양 레저 등)과 자동차·기계 산업이 두드러진다. 특히 울산과 인접한 울산광역시와 연계된 기업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농업에서는 쌀, 감귤, 고추 등이 주요 재배 작물이며, 관광업 역시 남해안의 해변과 통영·거제 등의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구·사회
2020년대 초반 기준으로 경상남도의 인구는 약 3백만 명 수준이며, 인구 밀도는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은 편이다. 인구 구성은 연령대별 고령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지역 사회에서는 고령 인구를 위한 복지 및 의료 서비스 확대가 주요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문화·관광
- 문화유산: 진주성, 통영의 한산대첩 기념관, 고성의 진흥왕릉 등
- 자연경관: 남해 해안선, 해운대와 유사한 해변, 지리산과 연계된 산악 지대
- 축제: 진주 남강유등축제, 통영 국제 음악 페스티벌 등
교통
광역 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등)와 주요 철도(경전선, 사설선 등)가 통과하며, 창원시와 진주시에 국제공항 및 항구가 있어 국내·외 연결성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교육·연구
경남 지역에는 경상남도립대, 창원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소재해 교육 및 기술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으로 확인된 공공 자료와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통계 및 구체적 수치는 해당 연도별 공식 발표 자료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