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京畿道美術館,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약칭 GMoMA)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에 위치한 도립 미술관이다. 경기도가 설립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며, 2006년 10월 25일 개관하였다. 1997년 3월 경기도미술관 건립 추진계획이 수립된 이후 약 9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문을 열었다.
경기도미술관은 현대 미술품의 수집, 보존, 연구, 전시 및 교육 활동을 수행하는 미술문화기관으로, 수도권의 대표적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주요 전시 사업으로는 경기도의 정치·사회·문화적 주제를 심화하는 '경기아트프로젝트', 동시대 미술의 형식과 내용을 실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동시대미술의 현장', 지역 작가를 조명하는 '경기작가조명전',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청년작가전', 소장품을 연구하여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상설교육전' 등이 있다.
2008년 3월 경기문화재단으로 통합 운영되었으며, 2009년 10월에는 부설 기관으로 경기창작센터를 개관하였다. 2013년 7월에는 어린이 전용 복합 공간인 '어린이 꿈★틀'을 개관하였다. 소장품은 미디어, 설치, 입체, 평면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약 326점(metaArchive 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상적 소재를 독특한 기법으로 재해석한 현대미술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gmoma.ggcf.kr/ 이다.